【헬스코리아뉴스】일본이 신형 인플루엔자의 감염 확대를 막기위해 재미있는조사를 했다.
국토 교통성은 최근 토카이도선의 카와사키-시나가와 구간에서 조사한 자료를 인용, 통근 러쉬아워때 통근객을 5분의 1로 줄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국토교통성은 아침 8시 대에 이 구간을 이용하는 통근객은 약 6만 1200명으로 추산했다.
교통성은 감염을 막기 위해 사람간에 1m 이상 간격을 둬 1개 차량에 승차하는 인원수를 40명으로 조절하면 1만 1400명정도 수송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