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형인플루엔자 감염막으려면 "1m 간격 필요"
日, 신형인플루엔자 감염막으려면 "1m 간격 필요"
  • 헬스코리아뉴스
  • admin@hkn24.com
  • 승인 2008.12.12 0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헬스코리아뉴스】일본이 신형 인플루엔자의 감염 확대를 막기위해 재미있는조사를 했다.

국토 교통성은 최근 토카이도선의 카와사키-시나가와 구간에서 조사한 자료를 인용, 통근 러쉬아워때  통근객을 5분의 1로 줄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국토교통성은 아침 8시 대에 이 구간을 이용하는 통근객은 약 6만 1200명으로 추산했다.

교통성은 감염을 막기 위해 사람간에 1m 이상 간격을 둬 1개 차량에 승차하는 인원수를 40명으로 조절하면 1만 1400명정도 수송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