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중국의 한 20대 여성이 남자 친구와 미친듯 키스를 하다가 왼쪽 고막 파열로 청력을 잃었다고.
이 여성은 너무나 열렬하게 장시간 키스하다가 "푸우" 하는 소리와 함께 남자 친구의 목소리는 물론 차량의 경적 소리도 들리지 않게 됐다는데...
이 여성을 치료한 의사는 "키스를 너무 삼하게 하면 고막의 압력이 균형을 잃어 고막이 파열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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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중국의 한 20대 여성이 남자 친구와 미친듯 키스를 하다가 왼쪽 고막 파열로 청력을 잃었다고.
이 여성은 너무나 열렬하게 장시간 키스하다가 "푸우" 하는 소리와 함께 남자 친구의 목소리는 물론 차량의 경적 소리도 들리지 않게 됐다는데...
이 여성을 치료한 의사는 "키스를 너무 삼하게 하면 고막의 압력이 균형을 잃어 고막이 파열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