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일본이 신형 인플루엔자에 대한 지침을 새로 내놨는데...
일본 후생 노동성이 18일 밝힌 새 지침은 단 1명의 환자라도 발생하면 보육원부터 대학까지의 모든 교육 시설은 일제히 휴교한다는 것.
이는 유행의 뿌리를 사전에 차단해 버리자는 것으로 일본 사회의 철저한 대책의지를 엿볼수 있다.
그러나 그럴 경우 너무 잦은 휴교령이 내려질수 있어 공부는 언제하냐는 농담이 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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