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안과는 제 38회 눈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눈의 건강관리·굴절이상’ 건강강좌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안과 김만수 교수를 비롯, 해당 분야 전문의가 근시, 난시 등 굴절이상에 대해 강의하고 올바른 눈 관리법을 알려준다.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 오는 19일에는 장기이식센터에서 환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알고싶어요! 신장이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 강좌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