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식약청의 의약품 단속행정이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인태반제제에 대한 단속과정에 특정업체 봐주기 의혹이 불거진데 이어 최근에는 대중광고로 말썽을 빚고 있는 비아그라 ‘침묵행정’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전문약 대중광고?...
국내사는 시늉만 내도 6개월 판매정지, 외국사는 버젓이 이름을 내걸어도 모르쇠?
요즘 식약청 행정을 바라보는 업계의 시각이다.
<관련 기사>
“식약청, 행정처분 기준 부처님도 모른다”
“외국 제약사만 보면 음매 기죽어?”...식약청 또 봐주기 논란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