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내셔널이 제약사를 인수한다는 설이 시장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으나 인수제약사는 여전히 안개에 싸여 있어 시장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더군다나 VGX인터내셔널이 25일 "현재 개발중인 신약이 상용화될 경우 영업망 확보 차원에서 제약사를 대상으로 기업인수합병(M&A)을 진행중이지만 현재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혀 무엇인가 있긴 있구나 하는 기대감(?)으로 주식 매수자들은 환호작약.
그러나 대상제약사가 어느 사인지에 대해서는 설왕설래하며 치열한 눈치싸움을 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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