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폭탄 돌리기'가 언제 끝날지 초미의 관심을 끌었던 동물의약품 전문업체 제일바이오가 25일 하한가(7,090원 1,240 -14.9%)로 급락했다.
제일바이오가 하한가를 기록한 것은 지난 4월19일 이후 1달여 만이다.
지난 3월중순 1700원대를 오가던 주가가 3월말 첫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2~3일 연속 상한가를 수시로 만들며 급등해 시장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이날 하한가로 폭락하자 일부 개미들른 또 작전주에 당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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