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지난 26일 중국이 쏘아 올린 3번째 유인 우주선 '신주 7호' 비행사들은 '우주 취기'를 막기 위해 특별한 한방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신화사 통신등은 29일 이 약은 비행사 훈련등을 담당하는 중국 우주비행사 센터 의료 팀이 특별 조제한 '태공양심환'으로 10 종류 이상의 생약으로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혈류 등 몸의 기능을 높여 우주 취기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이 약은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전세계를 멜라닌 공포에 떨게 만든 중국이라 어찌 믿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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