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18일 오후 8시 서울 압구정동 장천아트홀에서 '2007 유나이티드 그랜드 패밀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창사 20주년을 기념하는 것이다. 피아니스트 양혜경, 러시아 페테르부르크음대 교수 알렉산드르 스비아츠킨과 헬레나 등 10여 명의 클래식 뮤지션과 길성원 정윤식 등 뮤지컬배우, 무용가 등이 출연한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시의사회, 의사신문이 후원한다.
유나이티드제약은 매년 수차례 병원 의약품 관계자 등을 초청, 패밀리콘서트를 개최하여 문화 예술인들을 격려 지원하면서 동시에 바람직한 기업문화를 형성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