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아주대학교는 9월 1일자로 의과대학 의학교육실장에 신경과학교실 주인수(朱仁壽)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주인수 교수는 척수, 근육 및 말초신경질환, 뇌혈관질환 전문의로 1986년 경북대 의대 졸업 후 서울대병원 전임의를 거쳐 캐나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한 바 있다.
현재 아주대 의대 신경과학교실 교수로 주임교수 겸 임상과장을 맡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한국 근위축성측생경화증협회(KALSA) 의료자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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