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망경] 커피로 만든 화장품은 어떨까?
[잠망경] 커피로 만든 화장품은 어떨까?
청호나이스뷰티, 세계 첫 발효커피화장품 개발 ... 시장 선점시 동력 확보 가능성
  • 임도이 기자
  • 승인 2018.08.09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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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기자] 국내의 한 화장품 기업이 습관처럼 마시는 커피로 화장품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깨끗한 물 건강한 아름다움을 표방하는 청호나이스뷰티(대표이사 이석호)는 국내 최초로 발효커피 화장품 브랜드 ‘카베엘라.KabeElla’를 출시하며, 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커피는 마시는 것이다? ... 아니, 바르는 것이다.

커피는 마시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지만, 최근 들어 국내외 대학 및 연구기관의 커피 내 피부 유효성분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화장품 원료소재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기업이나 브랜드가 커피소재의 개별제품을 출시한 적은 있으나 명확한 브랜드 컨셉과 핵심원료의 개발을 통해 발효커피 브랜드 화장품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청호나이스뷰티측은 설명했다. 

커피에는 폴리페놀이라는 화합물이 들어있어 우리 몸에 있는 유해산소를 무해한 물질로 바꿔주는 항산화작용을 통해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암을 예방해 주는 등 피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호나이스뷰티는 커피 생두를 발효한 바이오 커피를 특허 받은 에스프레소 추출공법으로 추출해 카페인 함량은 줄이고 피부에 좋은 영양분은 높인 ‘카베엘라 퍼멘테이션 크레마 토너’와 ‘카페엘라 퍼멘테이션 콜드드립 세럼’, 그리고 ‘카베엘라 퍼멘테이션 블렌딩 크림’ 등 3종을 탄생시켰다.

 

▲ 청호나이스뷰티가 개발, 출시한 세계 첫 발효커피화장품 '카베엘라'

 

회사측에 따르면.

#. ‘카베엘라 퍼멘테이션 크레마 토너’는 닦고 뿌리고 덧바르는 신개념 DIY 토너로 500ml 본품과 함께 들어있는 공병 2개를 활용해 액체형 토너, 거품형 토너, 미스트형 토너로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사용하도록 했다.

액체형 토너는 기존 토너의 사용법과 마찬가지로 화장솜에 적당량을 취하여 피부결을 따라 닦아주면 되고, 거품형은 토너를 폼 공병에 덜어 펌핑하여 거품 형태로 얼굴에 올려 거품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미스트형은 미스트 공병에 덜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분사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성분으로는 발효커피추출물 5000ppm이 함유되어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고 컨디셔닝 효과를 제공하며, 마치현추출물과 트레할로스가 피부 진정 및 보습, 영양을 공급해 유연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어 준다.

#. ‘카페엘라 퍼멘테이션 콜드드립 세럼’과 ‘카베엘라 퍼멘테이션 블렌딩 크림’도 발효커피 추출물이 포함되어 탱탱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나아가 트리플히알루론산이 빠르게 수분감을 채워주고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장벽을 강화해 칙칙해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줌은 물론 생기 있고 환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이에따라 이번에 출시한 발표커피 화장품이 시장을 선점할 경우 기업의 부가가치 창출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호나이스 화장품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병한 상무는 "청호나이스뷰티는 국내외 화장품 시장 성장경로에 대응하고 2030의 젊은 고객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서 남다른 브랜드와 제품 출시를 위해 연구를 거듭하였고 그것이 카베엘라 출시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민 상무는 "커피가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보습과 진정효과까지 제공해준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오랜 기간 연구 끝에 커피의 장점만을 함유한 카베엘라 퍼멘테이션 라인을 출시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카베엘라 퍼멘테이션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이스뷰티 쇼핑몰인 나이스뷰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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