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류마티스관절염 바이오시밀러 임상1·3상 돌입
셀트리온, 류마티스관절염 바이오시밀러 임상1·3상 돌입
  • 안상준 기자
  • 승인 2018.08.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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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셀트리온은 최근 영국 의약품 허가 기관에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CT-P17’ 임상시험을 신청했다.

회사 측은 영국에서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위한 1상 임상시험을 시작하는 한편, 유럽 등 8개 국가의 약 75개 사이트에서 글로벌 임상 3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020년 3상 임상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CT-P17의 오리지널의약품인 애브비 휴미라는 류마티스관절염, 염증성 장질환, 건선성관절염, 강직성척추염 등의 치료를 위한 바이오의약품이다. 지난해 매출 약 20조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매출 1위에 올랐다.

셀트리온은 CT-P17을 오리지널 의약품의 변화된 고농도 제형에 따라 개발해 경쟁 바이오시밀러와 차별화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T-P17 임상 완료 후 이미 유럽 오리지널의약품 시장의 52%를 점유한 램시마, 2019년 허가를 목표로 임상 중인 램시마 SC와 더불어 TNF-α 억제제 제품군을 다변화하는 전략으로 TNF-α 억제제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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