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기자] 광동제약은 의약개발본부 천세영 전무이사를 신규임원으로 영입했다.
천세영 전무이사는 지난 1986년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1988년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약물학전공)를 취득했다.
이후 종근당, 산텐제약(Santen Pharmaceuticals), SK케미칼, 안국약품 등에서 의약품 개발, 라이센싱, 마케팅 및 해외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했왔다.
천 전무이사는 앞으로 광동제약의 의약개발본부장으로서 의약품의 개발 및 연구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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