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일동제약 비타민영양제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새로운 TV 광고가 이달부터 방영에 들어간다.

이번 광고에는 가수 노사연과 옥주현이 모델로 등장한다. 지난 2009년에도 아로나민씨플러스의 광고모델로 기용된 바 있는 옥주현은 이번 광고를 통해 또 한 번 일동제약과 인연을 맺게 됐다.

노사연과 옥주현은 아로나민씨플러스에 비타민뿐만 아니라 몸 속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성분이 함께 들어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함께 운동하는 광고 속 장면에서 두 모델은 “나이보다 건강하게”라고 말한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아로나민씨플러스에는 육체 피로, 체력 저하 시 필요한 비타민뿐 아니라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아연 등의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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