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동국제약은 20일 강원도 춘천 남이섬에서 ‘훼라민퀸과 함께하는 2018 동행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훼라민퀸 홈페이지와 훼라민큐, 센시아 브랜드 사이트 등 온라인을 통해 응모한 중년 여성 중 총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메타세콰이어 산책로를 걷고 향초 만들기 체험을 했으며, 사진 촬영, 퀴즈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여성 갱년기, 정맥순환장애의 증상과 예방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많은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증상이나 정맥순환장애를 무심코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직접 소비자들과 만나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갱년기 질환의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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