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동근 기자] 동국제약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열로 지친 피부를 위한 ‘마데카 인텐스 수딩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이 제품은 특허 원료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 추출물)를 함유해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즉각적인 수딩 및 진정 효과를 준다. TECA 에센스가 촉촉하고 빠르게 피부를 진정시켜줄 뿐 아니라 ‘테카 샤워공법’ 기술이 유효성분의 효과적인 피부 흡수도 도와준다.
또 100% 순면 시트를 사용해 피부에 빈틈없이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되어 효과적으로 에센스를 전달해준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뜨거운 태양으로 열이 올라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긴급 수딩 효과를 주는 여름 맞춤형 제품”이라며 “당사 마스크 중 가장 고농도의 테카를 함유했을 뿐 아니라 막 샤워한 듯한 피부 보습을 선사해 여름철 손쉬운 피부 관리를 위한 마스크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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