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광동제약은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하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제11회 옥수수가족 환경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28일부터 1박2일 동안 경기도 양평군 일대에서 열린다. 야외 캠핑을 비롯해 옥수수 등 농작물 수확체험, 누에고치 명주실 만들기, 먹거리 환경교육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광동 옥수수 수염차와 함께 하는 옥수수가족환경캠프를 통해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며 “농작물 수확체험과 환경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는 교육 등 뜻 깊은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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