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GC녹십자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플라리네 베이킹 스튜디오’에서 사내 프로그램 ‘Connect+(커넥트 플러스)’를 진행했다.
Connect+는 직원들의 관계를 이어주고 자연스럽게 소통으로까지 확장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달 다른 주제로 열린다.
이번 Connect+는 알찬 여가 활용법의 일환으로 ‘케이크 데커레이션’을 주제로 진행했다. 임직원의 가족들도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요리 선생님의 시연을 본 뒤, 임직원과 가족들이 생크림 케이크와 컵케이크를 직접 꾸며보고 시식하는 순으로 약 1시간 반 동안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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