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수가협상 타결 … 2.1% 인상
병협 수가협상 타결 … 2.1% 인상
  • 박수현 기자
  • 승인 2018.06.0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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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대한병원협회도 1일 오전 2시50분경 국민건강보험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19년 수가협상을 체결했다. 다만, 구체적인 인상률은 공개되지 않았다.

병협 박용주 수가협상단장은 “공단측에서 협상단에 진정성을 보이면서 여러차례 재정위원회와 협의해준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협상이라기보다는 위원회가 정해준 경계내에서 하다보니까 한계도 있고 임의대로 다 되는것도 아니고 상당히 참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 병협 박용주 수가협상단장이 협상 후 심경을 말하고 있다.

박 단장은 “우리 회원들이 바라고 기대하는 수치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앞으로 급여 확대 보장성이 강화되면서 수가에 부속된 부분은 반영되야하고 그래야 병원 경영도 정상화 하면서 환자진료 국민건강의 마지막 보루라고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제대로 수준있는 직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야 환자 안전에도 그만큼 세심한 배려를 할 수 있다고 본다”며 “그동안 병협 각 원장들이 부족한 가운데서도 노력을 해왔고 앞으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협상에서 건보공단 협상단의 진정성이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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