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GC녹십자웰빙은 국내 파트너사를 초청해 주요제품을 소개하고 국내 확장 전략을 논의하는 ‘제2회 파트너쉽 강화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4월 19일 대구를 시작으로 수도권, 광주, 대전, 부산 등 5개 광역시에서 릴레이로 진행됐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행사에서 전문가의 검사를 통해 개개인마다 부족한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PNT(개인맞춤영양치료)의 컨셉과 시장 확대 전략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와 함께 ‘진료에 있어서 건강기능식품 적용’을 주제로 보건의료 전문가로부터 영양주사와 건강기능식품의 처방 노하우를 알리는 강연도 함께 진행했다.
김상현 GC녹십자웰빙 영업본부장은 “영양치료는 검사를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솔루션 서비스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영양처방 시장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로서 제품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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