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는 17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2018년 5개구(광진‧동대문‧성동‧중랑‧중구) 의사회 정기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치열한 경쟁과 진화한 소비자 속에서 병원이 성장하기 위한 브랜딩 방향을 탐색해 차별적인 병원 마케팅과 브랜딩의 노하우를 접하는 지식을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대용 건국대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보직 교수와 각 구의 의사회 회장,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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