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동근 기자] 대한간호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KNA의 대학생 활동가 광주지역 활동가들은 광주광주시간호사회와 함께 26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청소년 삶 디자인센터 랄랄라홀에서 ‘2018 Student Nurse See The Future!’를 연다.
이날 행사는 KNA 대학생 활동가 광주지역 간호대학생들이 평소 간호사에 대해 알고 싶었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숙자 광주광역시간호사회 회장 및 박지현 광주광역시 북구 정신건강증진센터 간호사가 직접 강연에 나선다. 참가 신청은 16일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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