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보령제약은 최근 ‘트란시노 화이트닝 리페어크림’을 출시했다.
트란시노 화이트닝 리페어크림은 기미치료 성분인 트라넥삼산(Tranexamic Acid)과 루이보스잎 추출물, PM라이신, 벤토나이트 등을 더욱 강화해 미백 효과와 함께 전체적인 피부톤 개선, 집중보습, 기미 완화에 도움을 준다.
주성분 트라넥삼산은 피부의 멜라닌 생성을 근본적으로 억제하고 멜라닌 색소의 체외 배출량을 늘려 피부에 침착된 멜라닌 색소의 양을 줄어들게 한다.
추가로 배합된 루이보스잎 추출물은 당화로 인해 칙칙해지는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칙칙함을 예방하고, 트라넥삼산의 미백효과를 배가하는 역할을 한다. PM라이신은 피부 손상부위 집중보습 성분이다.
피부 표면막을 형성하는 벤토나이트를 함유해 아침·저녁 기초 단계 일상적인 피부 관리와 투명 랩핑 효과로 특화된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트란시노 담당 이지영 PM은 “트란시노 제품의 주성분인 트라넥삼산은 멜라닌을 만드는 원인 물질을 사전에 막아주는 성분으로 기미를 집중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