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동근 기자] 대한건설보건학회는 25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안전보건공단 서울북부지사 8층 교육장에서 ‘건설업 보건관리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대상은 건설업 보건관리자 및 건설보건에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가능하며, 23일까지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강사로는 가톨릭대 정혜선 교수, 한양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정태성 팀장, 공단 서울북부지사 운영식 차장, 두원공대 정명희 교수 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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