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대한의사협회는 20일 오후 1~5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국민을 위한 무료 진료 상담실’을 연다.
의협은 “무료 진료 상담실은 국민의 건강한 생활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라며 “의료진은 의협과 서울시의사회 임원진들로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응급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의사 10여명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번 무료 진료 상담실은 영국대사관 초입~서울특별시 의회 사이에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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