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약청 보도자료만으로 기사 쓰지말고 실제 찬성쪽 전문가 반대쪽 전문가 양측 모두의 의견과 증명을 기초로 발로뛰고 객관적 사고로 기사를 써야지 기자분~!!!
해외의 허가는 왜 이루어졌는지 찾아보지도 않은 팩트로 주는대로 받아 적어 기사를 내면 어쩌자는 겁니까?
다시쓰세요~~!!!
우리나라 기자들 참 안타깝네요.제대로 취재해서 기사를 보도하는건지 아니면 특정 목적을 갖고 기사를 작성하는건지 바스코스템이 식약처 불허를 다면 당연히 유럽승인도 내용에 있어야지.마치 바스코스템처럼 조인트스템이 거절된게 맞다는 느낌을 받게 작성한건 아닌지요? 왜 유럽승인은 누락시키시면서 작성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