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3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미래정책지원본부 오픈정책지원센터’를 출범하고 각 분야 전문가를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센터는 본부 사업과 연계를 위해 미래산업기획·4차보건산업·라이프케어산업·의료서비스산업 등 4개 분야로 구성했다.
전문위원으로는 총 30명을 위촉했다. 이들 전문위원은 향후 1년간 본부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여 ▲본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외부연구원 등으로 참여 ▲사업계획, 평가, 사업수행 등 자문 ▲토론회, 심포지엄의 발표자, 토론자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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