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일, 진단검사의학회 춘계심포지엄
12~13일, 진단검사의학회 춘계심포지엄
  • 현정석 기자
  • 승인 2018.04.10 12: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헬스코리아뉴스 / 현정석 기자]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12~13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2018년 춘계심포지엄을 연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단검사의학’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2개의 기조강연, 10개의 심포지엄, 6개의 워크숍, 6개의 런천 워크숍, 만찬 워크숍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별 기조강연은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주립대학 Alan Wu 교수 ‘임상화학 분야의 미래 검사들’ ▲홍콩대학 김신철 박사 ‘연구자들을 위한 기술혁신에 대한 개요’ 등이 진행된다.

심포지엄은 ▲진단혈액학 최신 지견 ▲선별검사로서의 유전 검사 ▲4차산업 혁명과 진단검사의학 ▲문재인케어하에서 진단검사의학의 발전방향 ▲검사결과의 새로운 가치창출 ▲검사실 질관리체계와 질향상 ▲임상미생물 분야에서의 새로운 기술 현황 및 전망 ▲한국인 알레르기 질환의 역학과 진단 검사 ▲혈청단백 전기영동 및 면역고정전기영동 검사결과 보고 ▲건강검진 진료의 실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단혈액학 최신 지견’에는 뉴 멕시코 대학 Tracy I. George 박사가, ‘검사결과의 새로운 가치창출’에는 병리 및 검사의학 학회 세계협회 회장인 로마 사피엔자 대학의 Roberto Verna 박사 및 Alan Wu 교수의 특별 강연이 준비돼 있다.

초연결과 초지능을 특징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추어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등 진단검사의학 분야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에 관한 내용과 유전체학의 발전과 더불어 선별검사로의 유전검사에 대한 최신동향을 알아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 워크숍도 진행된다.

학회 송정한 이사장은 “전문의 필수 교육에 해당하는 감염관리 교육 및 지도 전문의 교육을 시행하며, 우수 검사실 인증 심사, 수혈 이상반응, 차세대염기서열 분석법, 전공의 및 신임전문의 교육 등의 이용 등 실무위주의 다양한 워크숍뿐 만 아니라 학회의 주요 정책에 대한 논의와 토론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학술대회를 주관한 학회 한경자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진단검사의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검사의 질 향상을 통해 국민 보건 및 건강 증진에 학회원들의 역량과 전문성이 잘 펼쳐질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학회의 진취적인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여론광장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