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기자] 어린이영양제 ‘텐텐’ 광고 모델인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김아랑 선수는 “어릴 때부터 먹던 텐텐의 광고 모델이 됐다는게 신기하고, (촬영을 하니 이제야) 실감이 난다”면서 “어린이들부터 성인들까지 텐텐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선수는 이날 텐텐 외에도 한미약품의 구강청결제인 ‘케어가글’과 인공눈물 ‘눈앤’의 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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