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현정석 기자] 이대여성암병원은 16일, 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이대목동병원은 협회 가입 회원과 관계자의 건강검진 할인과 예약 및 건강검진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며, 강기협은 병원 홍보와 관련 업체와의 연결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대여성암병원 4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문병인 이화의료원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김정숙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 소장과 심상돈 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장, 나종호 상근부회장, 박희은 연구원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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