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기자]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는 16일부터 ‘발효허니부쉬’의 오리지널 브랜드인 ‘이너셋 허니부쉬’ TV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휴온스는 ‘이너셋 허니부쉬’의 전속모델인 개그맨 김지민을 통해 ‘발효허니부쉬 추출물’의 피부 주름·탄력·보습 개선효과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동시에 ‘이너셋 허니부쉬’ 브랜드의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광고에서 소개하는 ‘이너셋 허니부쉬’ 제품은 총 4종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솔루션(홈쇼핑, 온라인용) ▲이너셋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 오리지널(온라인용)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케어(약국용)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부스터(병·의원용)이다.
이번 광고의 컨셉은 ‘꿀피부 트레이닝’이다. 김지민이 ‘허-니-부-쉬’를 크게 발음하고 얼굴 근육을 풀어주는 피부 체조를 재미있게 보여주면서 ‘이너셋 허니부쉬 꿀피부 트레이닝’을 소개하고, ‘이너셋 허니부쉬’를 섭취하면 피부 주름·탄력·보습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