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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산협, 대만대외무역협회와 협력 논의
  • 이순호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8.03.1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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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기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지난 9일 협회를 방문한 대만대외무역협회(TAITRA)와 의료기기 교역에 관한 업무협의를 가지고 양국 시장 진출과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TAITRA 아·태지역 시장개발부 이흔진 연구원, 주한타이베이 대표부 추유진 서기관, TAITRA 서울대만무역센터 진국용 관장, 왕제현 부관장 등 총 5명이 협회를 찾았으며 대만 의료기기 시장 정보를 공유하였다.

협회에 따르면 대만은 2016년 기준 의료기기 교역 17위 국가로 약 3620만달러(한화 약 386억원)를 수출하고, 약 2087만달러(한화 약 223억원)를 수입하고 있다. 대만 정부는 10년 전부터 의료기기분야를 6대 중점 신흥사업 중 하나로 지정하여 투자 유치를 장려하고 심장이식, 간 이식 등 의료기술 분야도 아시아에서 우수한 수준이다.

외국기업의 의료기기 R&D 분야 자국 내 투자 시 약 15%의 소득세 감면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만 내 제작 이력이 없는 산업기기 수입 시 수입관세를 면제하는 등 다양한 세금 혜택을 제공 중이다.

최근에는 의료기기시장의 스마트 자동화를 위해 OLED, 스마트물류망 서비스 등에 적극 투자하며, ICT기술과 연계된 클라우딩 시스템 등의 활용 역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TAITRA 아·태지역 시장개발부 이흔진 연구원, 주한타이베이 대표부 추유진 서기관, TAITRA 서울대만무역센터 진국용 관장, 왕제현 부관장 등이 업무협의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흔진 연구원은 “한국의 대만 내 의료기기 투자를 유치 중이며, 한-대만 간의 의료기기 교역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는 TAITRA가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며 “먼저 6월21~24일에 개최될 MEDICARE TAIWAN에 참가할 한국 업체들에 대한 대만 측 지원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홍순욱 상근부회장은 “KIMES 전시회를 통해 한-대만 간의 교류 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기를 바라며, 국내 수출 상위 제조업체들이 대만 시장 진출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양측은 한-대만의 의료기기 시장 최신 동향 공유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 및 의견을 교환, 향후 논의를 진척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순호 기자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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