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기자] SK케미칼은 3월 인문학강연에 혜민 스님을 초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날 강연은 혜민 스님의 최근 저서인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그리움 홀에 모인 SK케미칼 임직원들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혜민 스님은 미국에서 종교학을 공부하다 출가하여 대중들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서울 마음치유학교 교장을 맡고 있으며, ‘완벽하지 않은 것들의 사랑’,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란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50만 명이 넘는 팔로워와 소통하고 있는 파워 트위터리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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