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기자] 메디톡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신규 광고 ‘웃자! 뉴라미스 타임’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메디토스에 따르면 전작이 ’웃어보세요, 숨지마세요, 이제 펴보세요 뉴라미스’ 시리즈가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광고는 환하게 웃고 있는 여성을 모티브로 뉴라미스가 제공할 수 있는 고객의 만족감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또 ‘뉴라미스 타임’ 징글을 전편과 동일하게 삽입해 뉴라미스 광고만의 연속성을 유지했다.
신규 모델은 일본인 모델 하나다 마코를 선정했다. 하나다 마코는 뉴라미스 광고와 함께 활동 영역을 넓혀 국내 팬들과의 만남도 추진할 계획이다.
[뉴라미스타임 ‘피부 속까지 웃자’ 편]
[뉴라미스타임 ‘웃음은 의식하지 않을 때 더 눈부시다’ 편]
배경 음악 등 일부 요소를 달리해 2편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공중파 TV는 물론 영화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 타겟 맞춤형으로 집행되며 일본, 태국 등 해외 시장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메디톡스 마케팅팀 주윤정 차장은 “환하게 웃고 있는 모델의 표정만으로 뉴라미스가 가진 본연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이번 광고의 핵심 전략”이라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뉴라미스는 차별화된 광고 전략과 이벤트로 고객들과 계속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