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기자] 한화제약 자회사 네츄럴라이프는 28일, 배우 이솜을 VAP의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솜은 내달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소공녀’의 여자 주인공을 맡았으며, 최근 네츄럴라이프와 화보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전속모델 활동을 앞두고 있다.

VAP는 현대인의 생활에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편하고 맛있게 섭취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그린라이트 쾌변젤리와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스킨 콜라겐 젤리 등 스틱형 젤리, 간편하게 섭취하는 헬스 파우더, 다이어트와 운동에 필요한 짜먹는 오일다이어트, 에너지부스터 등 총 10종으로 구성돼 있다.

네츄럴라이프는 미국에서 2년 연속 올해의 비타민-미네랄 상을 수상한 네이처스웨이사의 얼라이브 제품에 대한 국내 및 아시아 판권을 갖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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