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단신] 동아쏘시오, 캄보디아 선교병원과 협약식 개최 등
[산업계 단신] 동아쏘시오, 캄보디아 선교병원과 협약식 개최 등
  • 김은지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8.01.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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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는 1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과 상호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협약에 따라 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이 현지에서 필요한 의약품 및 의료물품과 교육, 연구, 진료 관련 활동 등에 대한 지원을 한다. 

▲ 동아쏘시오홀딩스-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 상호 협력 협약식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오른쪽)과 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 김우정 원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18~19일,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CHC(컨슈머헬스케어)부문 워크숍 ‘IMPACT Festival’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전국의 영업지점을 비롯해 본사의 기획, Category Manager, 도매영업, 유통영업, 특수영업, 해외사업 등 일동제약 CHC부문의 전 구성원 약 250명이 참석했다.

▲ 일동제약은 18~19일,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CHC(컨슈머헬스케어)부문 워크숍 ‘IMPACT Festival’ 행사를 가졌다.

▲유한양행 본사 직원과 자녀 30명은 20일 동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보살핌이 필요한 노인 약 130명에게 전달할 대추차와 방한용품 꾸러미를 만들었다. 같은 날, 충북 오창에 위치한 이 회사 공장 노조원 및 자녀 60명은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연탄 3000장을 청주지역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 유한양행 본사 직원과 자녀 30명은 20일 동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보살핌이 필요한 노인 약 130명에게 전달할 대추차와 방한용품 꾸러미를 만들었다.

▲한국제약산업대표단은 17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우즈벡 정부로부터 현지 진출을 원하는 한국제약기업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약속받았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7년 11월 협회와 우즈벡 부총리 사이에 체결된 MOU의 후속조치로 △우즈벡 진출 시 인허가 간소화 △우즈벡 정부의 현지 인프라 구축 지원 및 △공동 투자 등 자금 지원 △세제 혜택 등에 관한 구체적 논의를 위한 것이었다.

▲ 한국제약산업대표단과 우즈벡 제약산업발전기구가 18일 양국간 제약산업발전방안에 대해 회의를 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산업팀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를 진행할 수 있는 인력(의료진, 일반인)의 모집이 용의하고, 테스트가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공공성을 갖춘 기관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계획 수립 및 자체 교육, 전문 인력 구축 등의 센터 운영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1월22일~2월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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