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김은지 기자] 광동제약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모델로 출연하는 한방의약품 ‘광동 경옥고’의 CF를 최근 선보였다.
황교익은 이번 CF에서 영조의 건강비결로 경옥고를 소개한다. 조선시대 왕들의 평균 수명은 44세였지만 영조는 83세까지 생존했는데, 철저한 식단관리와 더불어 경옥고를 복용했다는 것이다.
CF는 광동 경옥고의 120시간 증숙과정도 강조했다. 광동제약은 동의보감 처방 그대로 인삼, 복령, 생지황, 꿀 등 4가지 약재를 배합한 후 전통 방식을 살려 120시간을 찌고 숙성시켜 이 약을 제조한다.
이 제품은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1박스에 총 60포가 들어있다. 짜먹을 수 있는 스틱형 파우치 포장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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