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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노조 최상덕 분회장 “적폐가 적폐를 조사하고 적폐를 임명”한화 김승연 회장 구속집행정지 관련 의혹 언급하며 서창석 병원장 등 비난
  • 권현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7.12.2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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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권현 기자] “적폐가 적폐를 조사하고, 적폐를 임명하고 있다.”(서울대병원분회 최상덕 분회장)

서울대병원분회 최상덕 분회장은 21일 서울대학교 본부 앞에서 열린 ‘서울대의대 학장에 의료적폐 신찬수 임명반대’ 집회에서 최근 한 언론이 보도한 ‘한화 김승연 회장의 구속집행정지 관련 의혹’과 관련, 이 같이 말했다.

최근 한 언론에 따르면 지난 2012년 김승연 회장은 서울서부지검의 한화 비자금 수사에서 배임 혐의로 징역을 구형받고 남부구치소에 수감됐을 당시, 보라매병원과 서울대병원을 거쳐 수감생활을 끝냈다.

이 과정에서 한화측은 의료진에 고가의 선물을 건네고, 병원 건강검진상품을 구매했으며, 의료진은 김 회장에게 특혜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서울대병원은 특혜 제공 의혹을 받는 의사들을 자체 조사중이다.

최 분회장은 이를 두고 “최근 뉴스에서 한화 김승연 회장을 둘러싸고 서울대병원이 무슨 짓을 했는지 다 드러났다”며 “하지만 적폐인 서창석 병원장과 서울대병원이 그 사건을 조사한다고 한다. 적폐가 적폐를 조사하고 적폐가 적폐를 임명하고 양성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 공공운수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 최상덕 분회장

권현 기자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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