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심평원 ‘호스피스제도 발전을 위한 워크숍’ 개최 등
[의료계 단신] 심평원 ‘호스피스제도 발전을 위한 워크숍’ 개최 등
  • 현정석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7.12.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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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1월30일,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를 담당하는 4개 기관[보건복지부, 중앙호스피스센터(국립암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건강보험공단]과 함께 11월3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호스피스제도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소속 녹색건강연대는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의료정보의 활용과 보호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전혜숙 국회의원, 한국미래법정책연구소, 소비자권익포럼과 공동주최로 토론회를 연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3주기 급성기병원 인증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인증기준 개정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오는 12월 1일, 신한way홀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은 11월25일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지역 주민 197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심장혈관내과, 영상의학과, 안과, 가정의학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의료진 29명이 참여했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11월22일 서경중학교(충북 청주), 11월30일 원주중학교(강원 원주) 1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하는 ‘간호사 지속 근무환경 마련을 위한 연속 정책 간담회’가 5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다.

▲건국대병원은 12일 오후 3시부터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무릎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김진구 스포츠의학센터장으로 반월상 연골 이식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한약진흥재단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2017년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5일 오후 4시, ‘기침을 달고 사는 아이들’ 이라는 주제로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1일, 태국의 멕케인병원, 멕코믹병원 두 곳과 업무협약을 위한 체결식을 동산의료원 회의실에서 열었다. 협약 내용은 △의료진 교류 △세미나 및 학술모임 참여 △합동연구 활동 △학술자료나 기타 정보 교류 등이다.

▲경기도간호조무사회 회장 겸 경기도간호조무사회가 조직한 경기LPN 1004 봉사단 단장으로 활동한 김길순 회장은 11월 30일 경북 문경에서 열린 ‘중앙·지역 민관협력위원회 합동 워크숍’에서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대응 민관협력 유공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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