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김은지 기자] 대웅제약 생산본부 향남공장은 11월30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시상식’에서 지난 2014년에 이어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
경기도가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 온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경영을 실천하고 좋은 직장 문화를 조성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평가기준은 ▲가족친화제도 실행사항 ▲최고 경영자의 관심 ▲기업 대∙내외 신임도 ▲기업의 안정성 ▲근로자 만족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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