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김은지 기자] 대웅제약은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 이브’의 디지털 영상 캠페인 ‘생리통엔 이젠, 이지엔6’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생리통, 특허 받은 액상기술로 씻은 듯이 낫자’는 내용으로, 아랫배가 묵직하고 아프며, 배와 허리가 조이는 등의 생리통 증상을 이지엔6 이브로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음을 표현했다.
이번 광고캠페인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으며, 이지엔6 브랜드 웹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대웅제약은 조만간 지난 9월 출범한 이지엔6 서포터즈인 ‘이지엔젤’과 함께 통증별 진통제 선택방법을 알리는 UCC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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