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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건강한 고령화’ 등 공동 협력감염병 정보 교류, 전통의약 활성화 방안 논의
  • 현정석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7.11.1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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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현정석 기자] 한·중·일 보건당국이 ‘건강한 고령화’등 여러 현안에 대해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보건복지부는 한국과 중국, 일본 보건당국이 11∼12일 중국 지난에서 개최된 제10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에서 인구 고령화 문제 등 보건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10차 회의에서는 ▲건강한 노령화 ▲만성질환 예방 ▲의약품 스와프 ▲전통의약 ▲정신건강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 한·중·일 보건장관들이 12일 중국 지난에서 개최된 제10차 3국 보건장관회의에서 인구 고령화 문제 등 보건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3국은 고령화라는 공통의 상황 속에 각국의 정책을 공유하고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관련해 ▲보건의료 산업의 발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 ▲간호간병 서비스 통합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정보 및 기술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3국은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질병분류(ICD)에 전통의약 항목을 신설하고, 국제표준화기구에도 전통의약 분야의 국제산업표준을 제정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일본 카토 카스노부 후생노동성대신과는 우리나라의 안정적 BCG 백신 수급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보건위기상황시 양국 간 백신을 포함한 필수 의약품의 수급 불안정에 대비하기 위한 (가칭) 의약품 스와프 추가 논의를 제안했다.

박 장관은 향후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에서 정신건강분야에 대해서도 긴밀한 논의와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을 제안했다.

현정석 기자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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