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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1500억원대 ‘테노포비르’ 시장 진출비리어드 제네릭 ‘비리헤파’ 내달 출시
  • 김은지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7.09.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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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김은지 기자] 대웅제약은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의 복제약 ‘비리헤파’에 대한 우선판매권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비리헤파 우선판매권한은 내년 6월까지 유지된다. 대웅제약은 다음달 1일 비리헤파를 출시할 계획이다.

▲ 대웅제약은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의 복제약 ‘비리헤파’에 대한 우선판매권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비리헤파의 특징으로 오리지널 대비 알약의 크기를 27% 감소시켜 복약편의성을 높인 점과 경제적인 보험약가로 등재되어 경제적 부담이 적다는 점을 꼽았다.

대웅제약은 연 매출 400억원대(전문의약품 처방 기준) 블록버스터 ‘우루사’를 발매해 간질환 치료제 전문 제약사라는 이미지를 활용해 비리헤파 마케팅을 할 계획이다.

한편, 전체 국내 B형간염치료제 시장은 지난해 3050억원(원외처방 실적, 유비스트 기준)이었으며, 이 중 테노포비르의 점유율은 절반 수준인 1504억원이다.

김은지 기자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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