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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6인실 줄이고 3인실 기준으로
  • 현정석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7.09.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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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현정석 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건립중인 이대서울병원은 기존 6인실을 반으로 줄인 3인실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13일 서울 목동 토다이에서 열린 신임 이대 심봉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정혜원 병원장 취임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대서울병원은 국내 대학병원 중 처음으로 기준병실을 3인실, 전 중환자실은 1인실 등 새로운 병실 구조로 설계됐다.

3인실 606개, 2인실 72개, 5·10인실 60개(준중환자실, 뇌졸중집중치료실), 1인실129개, 특실 51개로 3인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 이대의료원 심봉석 원장(사진 왼쪽)과 이대목동병원 정혜원 원장

일반병실의 병상 당 면적을 10.29평방미터로 높여 기준면적인 6.5평방미터보다 높다. 2인실과 1인실 병상당 면적도 15.43평방미터, 20.72평방미터로 높였다.

이대의료원은 3인실을 기준 병실로 설계해 상급병실 차액을 부담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지난 8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문재인 케어’의 주요 내용 중 하나가 상급 병실료의 단계적 급여화다. 현재 4인실까지만 급여 적용되는 것을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나갈 예정이다.

병원측은 2018년 494병상, 2019년 750병상, 2020년 1013병상을 단계적으로 오픈 예정이다.

또, 감염관리는 국제기준 이상으로 공조시스템을 분리해 감염성 질환에 대비했다. 호흡기내과 병동은 공조시스템을 분리해 응급의료센터 내 음압격리실도 설치한다.

심봉석 원장은 “성공적인 개원과 조기안정화를 최우선 경영과제로 삼아 철저히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겠다”며 “해외에서도 환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정석 기자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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