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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약제관리업무 공개 확대 추진
  • 이동근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7.09.1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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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이동근 기자] 제약업계 요청에 따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약제관리업무 공개 확대 방안이 추진된다.

심평원은 지난 8월30일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9월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9월8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제약업계 관계자와 토론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확대 요청 방안은 아래와 같다.

한편 올해 상반기 글로벌의약산업협은 ▲신약 선별급여 요건 및 절차 ▲위험분담제 대상 확대 ▲ 약제관리제도개선팀 운영 등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을 요구했으며, 제약바이오협은 ▲혁신의약품에 걸맞은 약가 등재 절차 마련 ▲국내개발 신약군에 대한 유기적·통합적 우대 ▲국내개발 신약 사용 촉진 방안 등에 대한 건의 등을 요구했다.

바이오의약품협은 ▲선별급여 도입관련 세부방안 ▲첨단 바이오 의약품 신속 등재 ▲1회용 점안제 함량산식 등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을 요구했다.

심사평가원 이병일 약제관리실장은 “약제관리업무 진행경과에 대한 안내 및 검토내용에 대한 공개범위 확대로 업무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현재 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약제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논의된 협회별 건의사항 등은 충분한 검토과정을 거쳐 약제관리 운영에 반영하고 제약업계와는 동반자적 자세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근 기자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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