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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생명윤리 정책방향’ 공청회 개최
  • 이순호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7.08.2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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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오는 30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륨(서울 중구 소공로 소재)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에 따른 생명윤리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과 생명윤리’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첨단 생명과학기술 연구 추진 방향 및 사회적 책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의료적 활용과 생명윤리’라는 두 가지 주제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첨단 생명과학기술 연구 추진방향 및 사회적 책임’과 관련해서는 유전자치료연구의 제도적 한계성과 향후 연구 활성화를 위한 추진 방향 등을 모색할 방침이다. 또 세 명의 DNA를 결합하여 유전병 없는 아이가 태어나게 하는 일명 세 부모 아이 연구, 배아 대상으로 유전자가위기술 적용해 치명적인 질병을 출생 이전에 치료 가능토록 하는 연구 등 생식세포를 이용한 유전자 연구에 관한 윤리적 쟁점 사항과 사회적 책임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의료적 활용과 생명윤리’와 관련해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의료적용 현황 및 분석, 대두되는 법적·사회적·윤리적 쟁점, 정보 주체 보호를 위한 데이터 거버넌스 추진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은 “질병 극복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기술 개발과 윤리적 측면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공청회에서 활발한 제안과 논의가 이뤄져 합리적인 정책 방향과 사회적 합의가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호 기자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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