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9월12일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오픈하고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화의료원과 양천구청은 21일 양청구청에서 기후변화 대응 민·관 협력 사업으로 1000만원 상당의 미세먼지 신호등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보건복지부의 ‘2017년 의료질 평가’에서 대구·경북 지역 유일하게 모든 영역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대한간호협회는 8월19일 가톨릭대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2017 KNA 대학생 활동가 1,2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희대학교병원은 18일 의료원 정보행정동 제2세미나실에서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협력의료기관과 함께 월례 집담회를 개최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21일 ‘제22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수상자로 ‘저술상’에 울산의대 소아청소년과 유한욱 교수, ‘개원의학술상’에 온누리스마일안과의원 김부기 원장, 대항병원 김미정 전문의, 담소유병원 이성렬 전문의, ‘젊은 의학자 논문상’임상강사 부문에 울산의대 영상의학과 최상현 전문의, 전공의 부문에 연세의대 내과학교실 홍남기 전공의와 연세의대 약리학과 전익현 전공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동경희대병원은 19일 광주시 곤지암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당뇨병예방연구사업단은 9월6일 대한당뇨병학회 6층 대회의실에서 ‘당뇨병 예방 포럼’을 개최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1~24일 국가비상사태 때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사·평가 업무 수행을 목표로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는 18일 대한적십자 부산혈액원과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