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기자] 대원제약은 자사의 대표 브랜드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인기 배우 이유리를 발탁했다.
최근 인기 드라마로 연일 인기몰이를 하는 이유리를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내세워 감기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콜대원은 업계 최초의 짜 먹는 스틱형 파우치 감기약이다. 현재 어린이 감기약인 ‘콜대원 키즈’ 제품까지 출시돼 온 가족을 위한 감기약 브랜드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대원제약 OTC 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많은 팬의 사랑을 받는 배우 이유리씨의 유쾌하고 톡톡 튀는 매력이 콜대원의 제품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콜대원의 새로운 모델과 함께 더욱 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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