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마시는 간질환 보조제 ‘가네타인액’ 출시
동성제약, 마시는 간질환 보조제 ‘가네타인액’ 출시
  • 김은지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7.08.14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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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김은지 기자] 동성제약은 마시는 간질환 보조제 ‘가네타인액’을 출시했다.

가네타인액의 주성분은 항지방간 효과를 가진 ‘베타인’, 에너지 생성의 주요물질인 ‘시트르산수화물’, 독성 물질인 암모니아를 해독시키는 ‘아미노산’, ‘L-아르기닌’ 등이다.

베타인은 담즙산이 잘 분비되게 해 간에서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 지방으로 인한 간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L-아르기닌은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암모니아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 동성제약의 간질환 보조제 ‘가네타인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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