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기자] 녹십자의 이민택 전무, 이우빈 부장이 각각 부사장과 상무로 승진한다. 녹십자홀딩스의 서원규 부장도 상무로 승진한다.
녹십자는 7월1일자로 이 같은 내용의 승진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인사에 따라 이민택 부사장은 캐나다 현지 법인 GCBT(Green Cross Bio Therapeutics)로, 이우진 상무는 Overseas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서원규 상무(법무감사실장)는 보직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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